1 | (1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준비하기 |
2 | (2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무엇을 만들까? |
3 | (3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설계하기 |
4 | (4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개발하기 |
이번시간은 개발자나 디자이너 또는 신입지원자들에게 필요한
사이드프로젝트를 만드는데 UX방법론을 사용하여
사이드프로젝트도 얻고
UX에 대한 지식도 얻는 내용입니다.
총 4회에 걸쳐서 내용을 준비하였습니다.
사이드프로젝트를 하는 이유는 상당히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IT직종뿐 아니라 타 오프라인 직종에서도 유사한 사이드프로젝트로 투잡,쓰리잡을 찾으려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아마도 이 UX 방법론은 그런 타직종에도 효과 있을 수 있다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리싸이클링 아이템 비즈니스: 재활용품 옷가지 등등 말이죠
1편에서는 IT직종에서 진행하는 사이드프로젝트의 준비사항, 마이드셋, 방향성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여기서 UX방법론에서 말하는 가장 이상적인 액티비티는 해커톤 대회일 수도 있습니다.
그곳에서 정해진 기간내에 어떠한 매력적인 자신의 아이템을 가지고 실제로 구축하여 MVP(최소제품)을 만들어 보는 성과를 얻을 수가 있겠죠
준비물을 알아보면 그렇게 많은 것은 필요가 없음을 볼 수 있습니다.
IT창업같은 크리에이티브한 활동은 무자본창업이 매력이지 않습니까?
개발자들의 단편화된 지식들
디자이너들의 감성적으로만 쏠린 감성들
각자 가지고 있는 지식과 베이스는 종합적으로 무엇인가를 만드는데 있어서 때로는 장애물이 되기도 합니다.
UX를 가지고 새로운 아이템을 찾고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티브한 활동에는 여타의 추가적인 지식이 요구됩니다.
어쩌면 시간낭비하지 않는 효율성과 효과성 측면의 극대화를 위한 것이고
방향성에 대한 올바른 발걸음이라고 생각해 주면 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이런 UX관련된 방법론을 왜 사용해야 하나라는 의구심이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열정과 욕심이 들어간 생각보다는 항상 실패와 잘 안될 수도 있다는 측면에서
우리는 지속적인 시도와 방법을 통한 지식 축적의 긍정적인 기능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시행착오를 줄이며 다시는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여 시간과 비용과 자원을 낭비하는 우(?)를 피하고자 하는 목적이 가장 크다 하겠습니다.
그 몇가지 추가적인 내용은 하기의 영상에서 소개하겠습니다.
본과정에 필요한 사전지식은 아래책을 참조하면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필수도서
1) 린스타트업
*선택도서
1) 그로스해킹
1 | (1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준비하기 |
2 | (2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무엇을 만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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