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디자인3 (4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개발하기 1 (1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준비하기 2 (2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무엇을 만들까? 3 (3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설계하기 4 (4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개발하기 아마도 개발자분들은 또는 배우는 학생들은 코딩하는 것에 몰두한 나머지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코딩에서 시작해서 코딩으로 끝나는 것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코딩은 전체 과정의 20%~30% 정도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분석, 설계, 수정 등의 과정이 더 크다고 하겠습니다. 개발하는 재미도 있지만 새롭게 이와같이 UX설계를 하는 과정도 재미기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이나 회사에서는 개발자와 UX기획자가 분리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개발자라면 이러.. 2022. 1. 18. (3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설계하기 1 (1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준비하기 2 (2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무엇을 만들까? 3 (3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설계하기 4 (4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개발하기 자 이제는 설계하는 시간입니다. 어쩌면 2편에서 가치있는 스토리보드를 만들어 내는 활동이 가장 중요한 활동일 수 있겠습니다. 방향성이 정해지고 나아가는 것은 빠르고 느리고 등이 될 수 있겠지만 애초부터 방향성이 잘못되었다면 우리는 2단계의 과정을 다시 피봇(pivot, 방향 변경)에 대해 고민해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3편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MVP(최소제품) 입니다. 이것은 시제품과 다른 개념입니다. 이 MVP는 계속적으로 성숙도를 높이기 위한 반복.. 2022. 1. 18. (2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무엇을 만들까? 1 (1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준비하기 2 (2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무엇을 만들까? 3 (3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설계하기 4 (4편) UX방법론으로 만드는 사이드프로젝트 - 개발하기 UX방법론을 사용해서 만들어 보자고 하는 것은 무엇을 만들까? 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무엇을 만들까를 고민했을때 그런 생각들을 어떻게 끄집어 내나?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무엇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안해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조금더 지식적인 측면에서 만들어낸 것이 UX방법론이고 UX프로세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엇을 만들까? 이말은 참으로 어려우면서도 쉬운 얘기입니다. 우리는 우선 만드는 재미를 느껴 보아.. 2022.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