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한 후에라도
실질적인 디비작업을 하기 위한 어느정도 자동화된 (IDE) 된 환경이
필요합니다
물론 시커먼 콘솔에서도 가능은 합니다만 굳이...
예전에는 Toad를 필두로 여타 디비툴(오라클 sql developer등)이 존재하나
최근에 많이 사용하는 DBeaver를 설치, 사용해 보겠습니다 (https://dbeaver.io/)
홈페이지 가서 다운로드를 눌러 다운받습니다.
참쉽죠?
윈도우 버전에
installer 와 zip 형태 중 마음이 끌리는 대로 선택해 봅니다
저는 zip을 선택...
원하는 디렉토리를 선택해 풀어 준 후에
dbeaver.exe 를 실행해 주면
두둥~
설치할 때 설정한 root 의 비밀번호와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하였다면 이름도 써준다
(그냥 데이터베이스 없이 완료해 된다 그러나 root로 시스템 테이블로 접속할 필요는 없다)
설치 중에 샘플 SQLite 디비를 친절하게 추가해주는 옵션있는데 당연히 YES 하고 다운로드 하고 갑니다.
OK, OK 갑시다
기본 테이블과 스키마가 주욱 나오니 보기 좋네요
기능을 보니 예전의 TOAD 만큼의 기능이 보여서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겠더군요
이제 부터 시작이네요
여러분이 원하는 사용자,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등을 생성하며 테스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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